CJ E&M이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신작 게임 '레이븐'의 흥행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CJ E&M은 전거래일보다 1800원(3.66%) 오른 5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레이븐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 구글플레이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CJ E&M은 넷마블 지분 34%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