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16일 원앤피와 6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60억5011만1438원으로 최근 매출액대비 14.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