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16일 "언론에 보도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검토와 관련해 당사는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3개월 이내에 추진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