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트위터와 함께 '뮤지엄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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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과 트위터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참여형 이벤트인 ‘뮤지엄위크’를 진행한다. 뮤지엄위크는 트위터가 진행하는 문화 캠페인으로 세계 유명 미술관, 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 정보를 트위터에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해엔 26만건의 트윗이 공유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6일 ‘100년 후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당신의 물건은?’이란 주제로 미래의 유물이 될 만한 것을 사진으로 찍고 ‘#나만의뮤지엄, #inspirationMW’란 해시태그를 포함해 트위터에 올리면 된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