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회장, 한국인 첫 'WRC 평생업적상' 입력2015.03.16 20:59 수정2015.03.17 04: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승한 넥스트&파트너스 회장(전 홈플러스 회장·사진)이 17~1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월드 리테일 콩그레스 아시아퍼시픽(WRC)’에서 한국인 최초로 ‘평생업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16일 밝혔다. 유통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테스코 아카데미 등을 통해 인재 양성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2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15억 들인 운동장인데…한밤 중 무개념 드리프트 '경악' 15억원을 들여 조성한 학교 운동장에 몰래 차를 타고 들어와 급가속과 급제동을 반복하며 드리프트 주행을 한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된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22분께 충주시 호암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