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스코특수강 주식 1천881만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4천185억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0.9% 수준입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포스코특수강 매각 계약에 따른 주식 처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식 처분으로 포스코특수강의 최대주주는 포스코에서 세아베스틸로 변경됐다고 포스코는 설명했습니다.





세아베스틸은 지난해 8월 포스코와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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