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창단해 3년 만에 90승 25무 61패,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총 31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이뤄낸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원더스의이야기를 그린 다큐멘더리 영화로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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