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17일 씨유미디어와 합병 계약에 따른 신주 발행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정훈탁 외 2인(991만2388주·22.30%)에서 씨앤엠외 4인(8222만2493주·57.43%)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