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핵협상 '막바지' 입력2015.03.18 04:01 수정2015.03.18 04:0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맨 왼쪽)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17일 스위스 로잔에서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맨 오른쪽) 등과 이란의 핵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협상을 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될 경우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를 해제하고 국가 관계를 정상화할 예정이다.로잔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 안 마신다" 캐나다 반미감정 깊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등에 25% 관세를 매기기로 한 가운데, 캐나다에선 미국산 제품 불매와 반미 감정이 깊어지는 중이다.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캐나다에서 국산품 소비를 장려하는 ... 2 러시아 모스크바 아파트 건물에서 폭발 사고 '1명 사망'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3일(현지시각) 리아노보스티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모스크바 북서쪽에 있는 고급 주거단지 내 아파트 로비에서 정체 미상의 폭발 장치가 ... 3 美 뉴욕행 여객기 이륙 직전 날개에 '불꽃'…109명 대피 최근 미국에서 항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에도 여객기 화재로 승객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P통신과 CNN 등 현지 언론은 이날 미국 휴스턴 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