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김희선-김유정, 웃는 모습까지 닮은…'우리는 비주얼 모녀'

▶김희선-김유정,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두 미녀'

[변성현 기자] 배우 김희선, 김유정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바로 등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은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희선, '수줍게 미소짓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김유정, '초롱초롱 맑은 눈에 수줍은 미소~'

▶김희선-김유정, '소곤소곤 비밀얘기 나누는 모녀~'

▶김희선-김유정, '마주보며 환하게 웃음 빵~'

▶김희선-김유정, '최강 비주얼 모녀 탄생'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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