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삼풍지점(지점장 윤인철)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따뜻한 봄햇살, 편안한 매매'라는 주제로 서울경제 출연 손대상 멘토가 강의를 진행하며, 2015년을 빛낼 유망종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