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인 정보기술단체총연합회 신임 회장 입력2015.03.18 20:56 수정2015.03.18 20:5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보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정총)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지인 건국대 교수(인터넷미디어공학부·사진)를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김 회장은 현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향후 1년간 정총 회장직을 겸임한다. 정총은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등 정보기술(IT) 관련 대표 학술 단체 20여개가 모인 연합단체로 IT 관련 학술 발전과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텔레그램도 잡힌다"…떨고 있는 범죄자들 경찰이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을 앞세운 해외 소셜미디어 텔레그램과 수사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텔레그램을 방패 삼아 활개 치던 범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투자리딩방과 같은... 2 3일 '입춘 한파'…아침 영하권 뚝 절기상 입춘 다음날인 4일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전국을 덮칠 것으로 전망됐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2도, 최고기온은 영하 4도~5도 ... 3 [포토] 올 행운·건강 기원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복궁 인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은 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