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전 장관, 세종문화회관 새 이사장 입력2015.03.18 20:54 수정2015.03.18 20:5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62)이 18일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에 선임됐다.김 이사장은 서울대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제42대 문화관광부 장관, 세계대백제전 총감독,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 등을 지냈다. 현재 동양대 연극영화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나는솔로'에서 화제가 된 25기 광수의 놀라운 이력이 밝혀졌다.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