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치용-고희진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프로배구 `NH농협 2014-2015 V리그` 남녀부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과 고희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