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노하우 전수…中企중앙회 '작은 교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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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들에게 사업 노하우와 생활의 지혜를 알려주는 무료 강좌인 ‘작은 교실’ 수강자가 500명을 넘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노란우산공제회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일종의 재능기부다.
지금까지 진행된 강의 주제는 ‘나이별 자녀의 두뇌 개발법’ ‘건강하게 예뻐지기’ ‘꽃으로 만드는 예쁜 사무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절세 비결’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 등이다.
작년 8월부터 시작한 작은 교실은 지금까지 47회 진행됐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노란우산공제회에 가입한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일종의 재능기부다.
지금까지 진행된 강의 주제는 ‘나이별 자녀의 두뇌 개발법’ ‘건강하게 예뻐지기’ ‘꽃으로 만드는 예쁜 사무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절세 비결’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 등이다.
작년 8월부터 시작한 작은 교실은 지금까지 47회 진행됐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