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대표, KAIST 컨버전스AMP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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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닷컴은 대표이사인 권영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총장 이동관)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가 KAIST 컨버전스 AMP(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했다고 18일 발표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권 교수는 최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전공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9일 KAIST AMP 첫 수업에서 권 교수는 “KAIST AMP 과정을 처음 개설하고 현재 선린대를 이끌고 계시는 주대준 총장님을 만났는데, KAIST AMP 과정에 오라고 하셔서 교수진으로 부른 줄 알고 여기 왔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 강사인 권 교수는 한국코치협회 소속으로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상담코칭을 진행하며 ‘행복전도사’로 활동중이다. 현재 단국대, 연세대, 강릉원주대, 청주대, 중앙대 등 전국 대학 AMP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대학원을 다니기 전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역시 잘 선택한 길이다. 매달 6~7권의 전문서적과 1~2권의 교양서적을 읽는 습관이 생겼다.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학업과 함께 그동안 겪었던 노하우를 살려 연예,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에 몰두하겠다”고 했다.
K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권 교수는 최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 전공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지난 9일 KAIST AMP 첫 수업에서 권 교수는 “KAIST AMP 과정을 처음 개설하고 현재 선린대를 이끌고 계시는 주대준 총장님을 만났는데, KAIST AMP 과정에 오라고 하셔서 교수진으로 부른 줄 알고 여기 왔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 강사인 권 교수는 한국코치협회 소속으로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상담코칭을 진행하며 ‘행복전도사’로 활동중이다. 현재 단국대, 연세대, 강릉원주대, 청주대, 중앙대 등 전국 대학 AMP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대학원을 다니기 전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역시 잘 선택한 길이다. 매달 6~7권의 전문서적과 1~2권의 교양서적을 읽는 습관이 생겼다. 공부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학업과 함께 그동안 겪었던 노하우를 살려 연예, 스포츠 전문 상담코칭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에 몰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