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ID 하니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실제 하니의 학창시절 사진들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하니는 지금과는 조금 달리 학창시절에 가지는 풋풋함이 더 묻어나온다. 새하얀 피부에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하니는 17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원어민 못지 않은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또한 미적분 수업에서도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등 전과목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에 네티즌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실제 학생 모습도 예쁘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쁘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알고보니 엄친딸이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