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강하늘, 2PM 준호 주연의 '스물'은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