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이 뜨거운 인기에 당황한 듯 글을 남겼다.

정아름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거임? 방금 방콕 도착하니 카카오톡 메시지 132개… 히트는 방송 때문에 내일 다시 한국 들어갔다가 또 나온다는 거. 뭐지?"라며 글을 남겼다.

정아름은 지난 18일 '강용석의 고소한 19' 봄맞이 미(美)친 몸 만들기 특집편에 출연해 다양한 운동 방법을 소개하면서 뛰어난 미모와 명품 몸매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트레이너 정아름 몸매 장난 아니다" "트레이너 정아름, 진짜 최고네" "트레이너 정아름, 운동법 잘 배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