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전 공공기관, 여건 개선 요구 입력2015.03.19 20:38 수정2015.03.20 01:4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영남 브리프 한국석유공사 등 울산시 관내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18일 울산시청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협의회’를 열고 입주여건 개선을 요구했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중구청,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등 이전공공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녀 통학 문제, 부실한 대중교통 및 교통표지, 비싼 주차요금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얀마 난민 모셔오자"…인구소멸 위기에 발 벗고 나선 동네 2 [포토] 송파구, '봄 맞이 올림픽 조형물 세척' 3 인준 기다리는 '4선' 정몽규 "유승민 회장과 공감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