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셰프 최현석이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엘본 더 스타일에서 열린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자넬라토 하우스 뮤지엄 오픈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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