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로비너스 나라, '슬리퍼만 신어도 굴욕없는 각선미' 입력2015.03.19 15:29 수정2015.03.20 0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19일 오후 서울 신사동 지니킴 압구정 매장에서 열린 수제화 브랜드 '지니킴 2015 S/S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커리어 하이 찍었다, 모델 이승찬 2025년 활약 예고 2 "미혼이라 가능했다"…하정우, 배우·감독·화가 N잡러의 삶 (인터뷰②) 3 하정우 "난 비욘세, 김남길은 제니퍼 로페즈…BL 가능성 有"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