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인(본명 김지수)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오후 양가 가족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윤세인은 조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윤세인의 신랑은 국내 유명 기업의 자제로, 현재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세인의 아버지는 정치인인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이며, 지방선거 당시 윤세인이 직접 나서 선거운동을 돕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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