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476개 의료기기 제품 안전성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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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7월20일부터 9월19일까지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인 의료기기 중 ‘인공엉덩이뼈관절’ 등 상대적으로 위해성이 높은 의료기기에 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재평가 대상은 △공통기준 규격 미적용 품목 △고위험 다소비 품목 △고위험 품목 등 92개 품목 476개 제품이다. 식약처는 2009년부터 이미 허가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재평가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