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들은 호주 한 방송사의 여성 앵커가 입은 의상을 놓고 '최악의 착시의상'이라고 보도했다.
호주 방송사 네트워크 텐 소속의 여성 앵커인 나타샤 벨링은 녹색 재킷을 입고 뉴스를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녹색 재킷의 라인이 마치 남성의 성기를 연상케한다는 것.
이어 다른 여성 앵커들의 의상도 논란이 됐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대다수 누리꾼들은 억지스럽다는 반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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