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인큐브는 운용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정보인증 주식 100만주(77억7000만원 규모)를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자기자본의 51.5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