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계열사 엠피티 주식 5296주(10억5900만원 규모)를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 후 엠피티는 미래산업 계열사에서 제외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