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 고희석·고동현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5.03.20 16:18 수정2015.03.20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정실업은 고희석 단독대표 체제에서 고희석, 고동현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생상품 오해 푼다"…거래소 '오해와 진실' 책 발간 2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3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