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오름세로 바뀌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5.8원 오른 1,12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해 충격이 완화되고 달러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달러 강세가 재개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대형 이벤트가 종료되면서 모멘텀이 사라져 환율은 당분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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