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조 교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임 원장 입력2015.03.20 20:39 수정2015.03.21 01: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는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신임 원장에 서병조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사진)를 임명했다.서 신임 원장은 옛 정보통신부 공보관, 정보보호기획단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역임했고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운영지원단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100번 출석' 이재용, 결국 무죄…"이젠 업무 전념할 수 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와 관련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 회장이 삼성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기 위해 부정행위에... 2 尹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0일 시작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오는 20일 시작된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은 윤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20일 오전 10시로 지정했... 3 육아휴직 다녀왔더니 '해고'…'나의 완벽한 비서' 현실은 어떨까? 한수전자 유은호 과장은 능력 있는 인사팀 직원으로 상사인 송 부장과 함께 회사의 새로운 인사관리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이들의 기획안이 회장님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직장생활에 꽃길이 열리려는 찰나 유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