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배우 한예슬과 YG프로듀서 테디의 커플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테디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테디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으로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다.

테디는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원 가량에 홍대에서 카페까지 운영하며 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디와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진짜 잘 어울린다"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예쁘게 사귀네" "한예슬 테디 커플사진 공개, 저절로 웃음이 나오나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