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인뮤지스 이유애린-경리, '비현실적인 다리길이' (2015 F/W 서울패션위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연수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이유애린, 경리가 20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장형철 디자이너 (Ordinary People)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패션행사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 & 배승연,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박윤희,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8명이 참여하는 패션쇼로 오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국내 최대의 패션행사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지춘희, 정혁서 & 배승연,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박윤희, 계한희, 고태용 등 국내외 신진 디자이너 58명이 참여하는 패션쇼로 오는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