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스마트금융 전문가 위촉 입력2015.03.20 21:11 수정2015.03.21 03:4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20일 스마트금융과 핀테크(금융+기술) 사업 추진 때 의견을 듣기 위해 전문가 6명을 ‘IBK스마트금융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왼쪽부터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최재홍 강릉원주대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 황승익 한국NFC 대표, 권선주 기업은행장,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오동우 NHN넥스트 교수.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증시, 상승 출발…실적시즌 본격 돌입 150개 기업의 실적이 발표되는 주의 첫 날인 28일(현지시간) 기술 대기업의 실적에 대한 기대로 뉴욕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다. 지정학적 상황이 냉각된 것도 시장 분위기에 도움이 됐다.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 2 "폭스바겐,독일 3개공장 폐쇄와 수만명 해고 계획" 폭스바겐은 독일내 3개 공장을 폐쇄하고 다른 공장도 규모 축소 및 수만명의 해고와 광범위한 임금 삭감을 고려중이다. 2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 노동자협의회는 경영진이 최근 제시한 계획안에 ... 3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무효"…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동조합(이하 조종사노조)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 이뤄진 화물사업부 매각과 관련해 이사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2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조종사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