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골퍼' 서희경…1년 만에 LPGA 복귀
결혼 후 임신과 육아로 쉬었던 서희경(29·하이트진로)이 미국 LPGA투어 파운더스컵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일몰로 세 번째 홀까지 마친 서희경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KLPGA 통산 11승으로 국내 투어를 평정한 서희경은 2011년 LPGA 투어에 진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