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각자 유럽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런던에서 만났다. 2박3일 동안 데이트를 즐겼다. 호텔은 최고급인 샹그릴라를 선택했다.
특히 렌트한 차를 이민호는 직접 몰며 수지와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달 23일 이후에는 거의 매일 만나며 서울에서도 데이트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민호 수지 열애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유럽을 누비며 쫓다니 대단하다" "이민호 수지 열애설 글로벌하네", "이민호 수지, 2박3일간 런던 데이트라니 실망스럽다", "이민호 수지 정말 잘 어울린다", "디스패치 이민호 수지 열애설까지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