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외모 보니 훈남포스 작렬…'연예인 아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장윤주가 예비신랑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are better than one’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기사로 많이 놀라셨죠. 오늘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패션 쇼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마워요.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게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와 4살 연하의 예비신랑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걸어가다가 뒤를 보며 활짝 웃고 있어 달달한 커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정말 축하합니다"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잘 어울린다"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드디어 하는구나"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진짜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패션업계 종사자로 장윤주보다 4살 연하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윤주가 예비신랑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are better than one’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기사로 많이 놀라셨죠. 오늘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패션 쇼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마워요.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게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와 4살 연하의 예비신랑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걸어가다가 뒤를 보며 활짝 웃고 있어 달달한 커플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정말 축하합니다"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잘 어울린다"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드디어 하는구나" "장윤주 예비신랑 공개, 진짜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 중인 패션업계 종사자로 장윤주보다 4살 연하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