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 현장] 강남300컨트리클럽, 강남서 30분…주말 그린피도 6만5000원
강남300컨트리클럽에서는 20계좌 한정으로 정회원을 2억5000만원에 모집한다.

경기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강남300컨트리클럽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거리다. 경기 남부에서도 쉽게 갈 수 있다. 코스는 18홀 규모다. 해를 바라보는 홀이 없어 눈의 피로가 적다는 게 클럽 관계자의 설명이다. 코스에 조성된 대형 연못 주변에는 6개의 홀이 만들어져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는 전체 코스의 경관이 보이는 레스토랑과 넓은 로비, 사우나 시설 등을 갖췄다. 정회원에 가입하면 주말 3회, 주중 4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중·주말 상관없이 그린피는 6만5000원이다. 1개월 전에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클럽 관계자는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닌 생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곳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02)556-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