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중부발전과 234억1700만원 규모의 서천·제주화력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연결기준 매출의 7.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