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엘에프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45-1번지 외 30필지 토지(8만3100㎡)와 건물(4131.98 ㎡)을 13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연수원 및 교육시설 이용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