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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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대전)과 뉴질랜드(서울)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왼쪽부터 한교원(전북현대), 김보경(위건), 이정협(상수상무),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이재성(전북현대)이 NFC로 들어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