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3.24 20:40
수정2015.03.25 02:37
지면A30
영남 브리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이경훈)가 노조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홍보하기 위해 영화관용 광고를 제작한다. 노조는 오는 4월부터 영화관에서 홍보할 수 있도록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노조는 이미 영화배우를 섭외했으며, 제작 후 시사회도 열 예정이다. 노조는 광고 주제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청년실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