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는 올해 41차례의 경제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상의 경제교실은 인근 문현금융단지 내 금융회사 전시관과 함께 운영된다. 교육은 청소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열리며 매월 마지막 주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정이 개설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