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자사 주식 62만2702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보유 지분율은 5.02가 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