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샵 "길건 욕설·폭력 행위 CCTV 찍혀"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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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전속 계약 분쟁 중인 길건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곤란하다고 했더니 길건은 화를 내면서 욕을 했고, 폭력적인 행동을 했다. 이는 모두 CCTV에 담겼다.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길건은 "소속사에 1년4개월 있는 동안 음반을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 전속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을 안 소속사가 먼저 계약금의 2배 등을 지급하고 나가라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라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