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은 (주)엘에프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745-1외 30필지)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 일체를 138억원에 사들였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연수원과 교육시설로 이용하기 위해 매입했다"며 "매입대금은 자산총액의 10.67%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 한도 내에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