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과 열애 사실을 밝힌 조보아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다.
조보아는 지난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조보아는 "드디어 SNS 개설했습니다! 처음이지만 천천히 익히면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라는 인사도 함께 전했다.
사진 속 조보아는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표정과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있어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온주완과 조보아 소속사 측은 "두 배우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온주완 조보아 열애, 잘 만났으면" "온주완 조보아 열애, 벌써 한 달 됐구나" "온주완 조보아 열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