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조각 난 독일 항공기 입력2015.03.25 21:18 수정2015.03.26 03:5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저가 항공사 저먼윙스의 여객기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세인레잘프스 인근 알프스 산악지대에 추락해 탑승자 150명 전원이 사망한 가운데 구조헬기가 여객기 잔해가 흩어진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세인레잘프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편관세 시동 거는 트럼프 "2.5%씩 점진적 인상? 그보다 더 원해"[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보편관세 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2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제안한 점진적 보편관세 계획에 즉각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훨씬 더" 높은... 2 美여객기, 수온 1.7도 얼음강에 추락…"생존시간 30~90분" 미국 워싱턴 DC 상공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해 수십명이 포트맥 강으로 떨어진 가운데 현재 1.7°C 수준의 수온 탓에 실종자들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 "美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생존자 미확인 미국 워싱턴 DC 근교 여객기 추락 현장에서 최소 18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미 CBS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현장에 있는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30분께 현재 최소 1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