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세요'…리콴유 시신 운구
지난 23일 폐렴으로 타계한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시신이 안치된 관이 일반 시민의 조문을 앞두고 25일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의사당으로 운구되고 있다. 이날 운구 행렬에는 수천명이 모여 “고마워요” “편히 쉬세요 리콴유”를 외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싱가포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