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발상전환 - Paradigm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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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ago a large American shoe-making company sent out two salesmen to the African continent. On the third day, there was a cable from one of the salesmen: “RETURNING ON NEXT PLANE. CAN’T SELL SHOES HERE. EVERYBODY GOES BARE FOOT.” Two weeks later, the company was overjoyed at the letter it received from the other man on the African assignment: “Fifty orders are enclosed. Prospects are unlimited here, because nobody has shoes.”
오래전 일인데 미국의 큰 신발 회사가 판매원 두 사람을 아프리카 대륙으로 출장 보냈다. 사흘째 되는 날 그중 한 사람이 전보를 보내왔다. “다음 비행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 여기선 신발을 팔 수 없음. 다들 맨발로 다니고 있음.” 2주 후 다른 판매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은 회사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주문서 50건을 동봉합니다. 신발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이곳 시장 잠재성은 무궁무진합니다.”
*assignment:부과된 임무
오래전 일인데 미국의 큰 신발 회사가 판매원 두 사람을 아프리카 대륙으로 출장 보냈다. 사흘째 되는 날 그중 한 사람이 전보를 보내왔다. “다음 비행기 편으로 귀국할 예정. 여기선 신발을 팔 수 없음. 다들 맨발로 다니고 있음.” 2주 후 다른 판매원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은 회사는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다. “주문서 50건을 동봉합니다. 신발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이곳 시장 잠재성은 무궁무진합니다.”
*assignment:부과된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