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힐스테이트' 잔여 가구 입력2015.03.25 21:52 수정2015.03.26 02:17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에서 ‘목동 힐스테이트’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양천구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1081가구 대단지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분양가의 60%인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발코니 무상 확장을 비롯해 일부 타입에는 거실 복도장도 무상으로 증정한다. (02)2061-027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 지하화 발맞춰 '역세권 고밀 복합도시' 조성 특례 마련 정부가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사업에 발맞춰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원활하게 개발하기 위한 하위 법령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2 "도시순환선·트램 뚫린다"…열차 타고 '신바람' 난 동네 어디 [집코노미-집집폭폭] [프리미엄 콘텐츠 집코노미-집집폭폭]최근 인천시가 인천순환3호선, 송도트램 등을 포함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발표했다. 제1차 인천 도시철도 구축계획... 3 '세탁기 쓰지 말라' 공지에 충격…"빨래하러 친정 갔어요" [오세성의 헌집만세] "영하의 날씨에 배수관이 얼어 저층 세대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니, 각 세대에서는 세탁기 사용을 자제해주시기를 바랍니다."서울 신축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다 지난해 안양시 노후 아파트를 매입해 이사한 백모...